한미소개

    은행업무로 시작한 사회생활은 오랜 경험을 통해 채권추심이라는 전문성을 갖게 되었으며, 이를 발판으로 채권추심회사인 (주)한미자산관리를 설립ㆍ운영해 왔습니다.
    오랜 시간 동안 한 우물만 파다 보니 관리 및 필드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기업, 금융기관, 정보회사, 대학 등에서 채권관리와 신용관리 강의를 하면서 맺어진 인맥이 NICE 서비스 마켓팅을 추진하는데 초석이 되었으며 (주)한미신용관리가 같이하게 되었습니다.

    당사는 NICE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이 신용정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연체된 채권을 회수하고 기업부실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으며, 신용사회 정착과 금융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.

    또한 부실 된 채권이 원활하게 거래 될 수 있도록 기업간의 징검다리 역할도 하여 신용사회 주춧돌이란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    감사합니다.

    주식회사 한미신용관리 대표이사 나경민